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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볼티모어 워싱턴 연회 참관 소감
2017-07-21 09:37:46 | 남부연회 | 조회 154 | 덧글 0
2017 볼티모어 워싱턴 연회 참관 소감

볼티모어 워싱턴 연회는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628개의 교회에 소속
한 159.048명의 평신도들과 1.049명의 목회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라틴계로부터 시작해서 인도계, 인디언 혈통과 아프리카계, 중국계, 흑인, 백인, 아메리카 원주
민, 한국인, 버뮤다제도 출신 등 각양각색의 문화와 혈통을 지닌 다양한 구성원들로 연합된 공동
체입니다. 233년 전 볼티모어 러블리 레인교회에서 처음 모였던 감리교도들의 신앙고백을 고백하
며 앞서 간 선진들의 믿음으로 견고해지며 영적 성장과 복음의 약속으로 인도하기 위해 새로 피
택된 라트릴 이스털링 감독님의 인도하에 있습니다.

목회자와 평신도 대표가 분리되어 모여 회의하는 연회 세션도 특색 있었는데 동성애자로 성정
체성을 알린 여자 안수후보자의 자격문제로 열띤 논쟁 끝에 웨슬리대학 기독교윤리학 담당교수이
자 학장인 우가맨 목사가 성직사임을 표명해 큰 혼란이 일어났으나 50대인 젊은 여감독님의 열정
적인 개회설교와 성령님의 감동으로 다시 안정되게 회의를 진행해나갔습니다. 평신도가 함께 인
도하는 성찬식과 종유식도 색달라보였습니다. 퇴임감독이신 라이트 감독 및 원로들이 대거 참여
해 참관하면서 후진들을 자상하게 세워주는 모습도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2017년 현재 볼티모어 워싱턴 연회의 등록교인은 작년 보다 3 % 낮은 159.048명이며 예배참석
자는 5% 감소된 56.235명입니다. 교회학교 참석자는 4.8% 감소된 16.416명이고 2016년 입교자는
2015년 보다 14% 감소해 2.643명입니다. 장년 및 청장년 소그룹은 2.8% 감소된 33.240개 이고
사역에 참여하는 사람은 4.9% 감소한 69.680명 입니다. 재정의 축소와 교회 폐지 문제는 한국교
회 사정과 별다르지 않아 보였지만 그러나 볼티모어 연회 교회들중 1.329.942명의 교인들이 전도
와 정의 및 구제 사역에 동참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특별히 2017년 연회 기간 동안 기도실을 연회장소에서 운영하는데 연회 총남선교회가 기도와
묵상으로 참여합니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의 요한복음과 모자이크라고 명명한 웹창을
통해 공개되는 온라인 상의 연회에서 중보와 묵상의 자료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지방회에서 동전
모으기를 시행중인데 자기 지방외에 돕고 싶은 지방의 함에 넣어 구호기금으로 전하는 페니챌린
지를 진행하여 지방별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명예롭게 퇴임하는 24명의 은퇴자들이 사역한 총 기간은 617년이며 올해 성직을 안수받은
목회자는 7명 허입자는 10명 총 17명입니다.

놀라운 것은 연회가 진행되는 3일 동안 매일의 소식을 일간 신문으로 바로 다음 날 즉석에서 받
아볼 수 있다는 홍보의 신속함이었습니다. 소통과 공감을 위해 열심을 다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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