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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먼저 모든 영광을 존귀에 존귀한신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부족한 종과 함께하며 기도의 눈물과 헌신으로 희노애락을 같이하여 온 사랑하는 우리 열방의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더욱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공사간 바쁘신 중에도 오늘 이렇게 오셔서 함께 해주신 존귀하신 내빈 여러분들과 대전 성시화 가족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변화와 회복을 기대하며 응원해 주시고 지지,격려 축복해주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연회원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도 함께 연회를 섬기기 위하여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에 인사를 드리며 좋은 공약을 공유하며 함께 가겠습니다.

선거를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고 교회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목회하시는 동역자들의 아픔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분들의 기대와 바람, 땀과 눈물을 마음에 담고 남부연회를 섬기겠습니다.
교회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공유하고, 소통하며 나누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은 목소리에도 경청하겠습니다.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서부터 출발하겠습니다.
공교회의 회복과 교회 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지역 간, 세대 간, 계층 간의 담을 넘어 복음으로 하나되는 연대와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웨슬리의 후예로서 성령운동을 통하여 초대교회 나눔 섬김의 정신으로 지역선교를 통한 전도로 성숙하고 부흥하는 건강한 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세대를 키우는 쉐마 운동으로 수직 수평, 주님의 지상명령을 받드는 연회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연회원 모두가 보람되고 행복한 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척하며 교회를 세운 한 사람으로서 동역자들의 수고와 개척교회, 또 비전교회의 아픔을 결코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연약한 교회들의 밑걸음이 되겠습니다.
교회가 영성회복과 세상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와 교회가 신뢰하고 협력하고 활기 넘치는 남부연회를 만들겠습니다.
역대 남부연회 감독님들의 훌룡한 업적들을 계승하여 연속성을 가지고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함께 부흥! 건강한 남부연회”가 되어서 우리 시대에 시대정신과 시대 소명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를 소망합니다.

연회는 개체교회와 지방회의 지체들로 구성된 주님의 몸입니다
이제 저는 주님의 몸인 연회를 섬기는 종이 되어 다음세대를 위한 주님의 교회가 되게 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저의 진심과 정책이 마중물이 되어 남부연회가 다시 한 번 시대와 사회를 밝히고 주님의 소원인 지역과 민족과 세계 복음화(수직,수평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원하며

이를 위하여 존귀하신 목사님과 장로님들, 그리고 연회원 여러분들과 더불어 함께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2018년 11월 11일 임제택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