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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인사말

할렐루야!

남부연회 제22대 감독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함께 기도하고 힘이 되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독 입후보 등록부터 당선증 수여까지 많은 시간들이 주마등같이 스쳐 지나갑니다. 감독선거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시고, 만져주신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위대한 사명을 가슴에 담아 끝까지 남부연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감독 재임 동안 남부연회가 감리회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먼저 4MC운동(4 Methodist Change Movement)입니다. 4MC운동은 복음운동, 성령운동, 선교와 전도운동, 쉐마 운동으로, 목회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열방교회에서 오랫동안 실행하고, 경험히여 실제 검증이 된 것이기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5대 정책이 있습니다. 선교정책, 교육정책, 사회평신도정책, 융복합 AI시대 R&D공공정책, 연회 인사와 운영정책으로 분류해 남부연회의 부흥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날마다 이 공약들을 실천해나가며 이루어나가겠습니다.

그동안 교회의 영혼구원과 복음전파 만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목회하며 뛰어왔습니다. 남부연회 또한 같은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한 교회를 사랑하며 목회를 했듯, 남부연회를 사랑하며 감독의 직임을 감당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겨왔듯, 남부연회에 속한 모든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연회는 저 혼자만으로 운영할 수 없듯이, 함께 의논하고 마음을 모아 아름다운 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임 감독님들의 고견과 남부연회를 사랑하는 분들의 좋은 의견들을 수렴하여 소통하며 하나 되는 연회를 만들겠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서 이루셨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감독의 사명을 받았으니 충성을 다해, 저의 열정을 다해 남부연회를 섬기겠습니다.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고, 더 만나고, 더 움직이겠습니다. “함께 부흥! 건강한 남부연회!”를 실현하겠습니다.

남부연회 모든 회원님을 사랑합니다. 저와 함께 함께 부흥하며 건강한 남부연회를 이루어 나갈 수 있게 힘을 더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6월 19일 임제택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