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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외국인주민 건강권 토론회 성료
2019-05-22 10:49:37 | 김재홍 | 조회 153 | 덧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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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건강권 토론회>
 
일시 : 5월 20일(월) 14시-16시

장소 : 대전외국인복지관 2층

 

후원 : 재단법인 동천

 

사회 : 문현웅 변호사(대전충청민변)

 

인사 : 최주환 회장(대전시 사회복지협의회)

 

발제 : 김봉구 관장(대전외국인복지관)

 

패널 : 김창수 전 국회의원 

 

권선필 교수(목원대학교 행정학과)

 

신현정 소장(유성구 보건소)

 

조성칠 시의원(대전시의회)

 
관련보도 - 연합뉴스, CAM뉴스, kmc뉴스, 시민미디어마당
 
대전이주외국인무료진료소는 2005년부터 14년간 외국인노동자 등 이주외국인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활동해 온 단체로 세계인의 날을 맞아 5월 20일 외국인복지관에서 “외국인주민 건강권 토론회”를 통해 이주외국인의 건강권 확보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발제를 한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김봉구 관장은 “100만명의 이주노동자들은 건강보험이 의무화되어 있어 보험료는 매월 납부함에도 장시간 노동과 병의원 일요일 휴무로 의료사각지대에 방치돼 있어 민간단체에서 인도적인 차원에서의 의료서비스를 진행하는 비상식적인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정부의 외국인 홀대정책에 기인하기에 정부가 이주외국인 주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에는 김창수 전 국회의원, 권선필 교수, 문현웅 변호사, 신현정 유성구 보건소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원이 참여해 대전시에도 3만여명의 외국인주민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의 건강권을 포함해 민선7기 대전시의 노력이 더욱 필요하며, 해마다 10% 이상씩 증가하는 외국인에 대한 각종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타 지자체에 비해 결코 빠른 것이 아니라며 대전시의 좀더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법인 동천이 후원했다.

대전이주외국인무료진료소는 2005년 1월 개소해 지난 14년간 34개 국가 18,961명의 이주외국인들에게 40,719건의 일반, 한방, 치과진료, 물리치료,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무료진료소를 이용하는 주 대상자인 외국인노동자들의 경우 장시간 노동과 의료기관 일요일 휴무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으로 이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6백여명의 의료봉사자들이 매주 일요일 교대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고,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27개 국가 27,303명에게 31,764건의 각종 법률상담을 통해 고충도 해결해 온 공로 등으로 무료진료소의 모 법인인 (사)러브아시아가 5월 31일 대한민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호암상 사회봉사상(상금 3억원)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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