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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남부연회 당당뉴스보도
2018-04-05 00:21:09 | 김문수 | 조회 2414 | 덧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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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남부연회가 3일 오전 10시 대전의 한빛교회(백용현 목사)에서 개회됐다. 성찬식과 함께 개회예배를 드린 남부연회는 최승호 감독의 개회선언 이후 공천위원 보고를 필두로 감사보고, 결산보고, 분과위 보고, 기관보고 등의 각종 보고와 단체장 인준, 별세교역자 추모식, 은퇴찬하식, 기도회, 문화공연, 축하, 표창, 인사, 선출, 심사와 허입, 목사안수식, 그리고 파송 등 사무처리가 무난하게 진행됐다.

23개지방 628개 교회와 성도들로 구성된 남부연회는 지난해 농촌교회 살리기, 교회학교 살리기 운동을 벌였으며 개척성장학교와 비전교회를 대상으로 한 전도 코칭을 실시하는 등 남부연회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년들을 교회로 모으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 외에도 사랑의 불꽃잔치(TD), 부부행복학교, 금요연합기도회 등을 꾸준히 실시했다. 특히 자립의지가 있는 9개교회를 모델로 선정해 기금을 지원하며 자립 기반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는 등 남부연회를 새롭게 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평가다. 평신도 단체의 후원과 봉사로 15개 교회 및 사택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벌여 매우 해당 교회는 물론 연회원들과 봉사에 참여한 이들로부터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얻은 예가 남부연회 개회시 영상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남부연회 최승호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 “행복한 남부연회를 만들기 위해 감리사들과 교역자들, 평신도단체장들과 평신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역해 주심에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하며 “앞만 바라보고 달려오다 보니 임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도 지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부연회는 2017년 12월 결산일 기준 23개지방 628개의 교회와 1,089명의 교역자, 119,468명의 성도로 구성됐다. 이 통계는 전년도(2016년)보다 교회수 10개, 목회자 22명, 성도 4,203명이 각각 늘어난 수치다. 연회의 총 재정결산 총액은 지난해 보다 90억여 원이 늘어난 612억여 원으로 집계되는 등 전반적으로 성장한 한해였다. 다만 미자립교회가 346개로서 미자립 비율이 50%가 넘으면서도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는 점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감사보고에서 연회부담금을 10년이상 미납한 교회가 연회내에 상당수가 있음이 지적됐다. 미납액 규모는 총액 1,800여만원. 이에 감사는 미수금을 어떻게든 ‘정리’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남부연회는 개체교회가 미납액을 올해 내 납부할 경우 1/2탕감해 줄것을 연회실행부위원회에서 결의한 사실을 알리며 미납액 납부를 촉구했다. 단 최근 3년내 미납액은 전액 납부해야 하며 1/2탕감은 올해 내 납부 조건임을 강조했다.

남부연회는 또 실행부위원회에서 평신도 단체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시 개체교회에 후원금을 일체 요청하지 않기로 결의한 사실도 알렸다. 대신 기존의 연회부담금 1%를 1.2%로 인상하여 연회예산에서 평신도단체 사업비 지원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연회부담금 0.2%인상은 결산 7천만원 이상의 교회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써 교회의 대 평신도단체 행사지원비의 이중지출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남부연회 최승호 감독은 최근 캐나다 지방의 전대근 목사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구속됐다가 검찰이 기소를 취하하면서 풀려난 사실을 알리고 빠른 재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하여 준 연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대근 목사는 성매매 등의 혐의로 캐나다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이 캐나다 티비에 방송되고 3년간 구속상태에서 조사를 받아왔었다.

남부연회는 헌법통인 지영준 변호사를 초청해 정부가 추진하는 개헌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지영준 변호사는 헌법이 성경의 원리에서 발전되어 왔음을 강조하며 신앙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려 했으나 대통령의 개헌안에 대해 대체적으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대통령의 개헌안 중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군대 내 동성애 합법화의 헌법적 근거를 제공할 우려가 있다고 우려감을 드러내고 교회가 연합하여 대처 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동성애 동성혼 반대국민연합회 회원으로 소개됐다. 강의가 끝났을 때 사회자가 “개헌을 찬성하라는 거냐 반대하라는 거냐”고 물었고 최승호 감독은 강의 내용을 정리해 연회원들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자 한 회원이 발언권을 얻어 “편향적인 내용을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강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항의하고 “공정한 토론의 장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최승호 감독은 이 회원의 요구에 “그러겠다”고 답했다.

남부연회는 연회 둘째날에 선교사 보고와 분과위원회 보고, 정회원, 준회원 품행통과와 목사안수식, 허입식 등을 진행하고 정오경에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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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목회자

이번 연회에서 은퇴하는 이는 윤석일 목사, 최명옥 목사, 송용택 목사(이상 정년은퇴), 정찬일 목사, 김주천 목사, 오진동 목사, 조중희 목사, 유기전 목사, 조수현 목사(이상 자원은퇴) 등 9명이다. 남부연회는 연회 첫 날 2차 회집에서 은퇴찬하예배를 드렸다.

 

별세교역자

지난해 남부연회에서 별세한 목회자는 故 김민철, 김영경, 안상도, 이범하, 주원장, 김영웅, 신동일, 이유식 목사 등 8인이다.

 

목사안수자

제64회 남부연회에서 목사안수 받은 이는 곽태호(대전서남지방·대전산성교회), 권진구(대전대덕·영성), 김기호(대전·더드림), 김동인(대전중부·살림), 김선희(대전서북·하늘문), 김용유(대전서·새물결), 김태균(대전서·두세람), 김효진(대전북·진주), 도기탁(대전서북·이룸), 박기창(대전동·대전송천), 박정규(대전둔산·천성), 박지현(대전북·세우리), 박희우(대전둔산·서부중앙), 방모세(세종·사랑의마을), 석준범(대전중앙·새빛), 손병호(대전유성북·하늘정원), 신창규(대전중부·빌립보), 양승환(대전둔산·엘림), 윤명철(세종·세종), 윤지숙(대전서·한빛), 이긍재(금산·만락), 이상철(대전서·한빛), 이영곤(부여·신성), 이효림(대전서남·목원대학), 이효정(대전서남·하늘문), 임재욱(대전서남·대전산성), 전영상(대전·동대전), 조달현(대전둔산·대전제일), 조안나(공주서·초대), 채희경(대전대덕·하늘빛), 천성환(대전서남·밝은빛), 최대한(청양·장평), 최장환(대전유성북·풍요로운), 최현미(대전대덕·사랑의), 한기태(대전서남·대전산성), 황영령(대전서남·장안), 홍성진(대전중앙·중부) 등 37명이다.

 

<기사 및 사진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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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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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선교회 임원단의 특별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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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하는 최승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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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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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 안승철 직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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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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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목회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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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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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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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세교역자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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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사보고 및 교역자 품행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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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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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법의회 무효소송 등을 총회특별재판위원회가 기각하자 원고였던 새물결이 연회를 돌며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중이다. 중부연회에 이어 남부연회에서도 대부분의 연회원들이 해당 법안의 무효를 지지했으며 총특재의 판결에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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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헌을 반대하는 여론 몰이로 들리며 항의를 받았던 한 변호사의 헌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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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향적 시각을 드러내는 강의에 항의하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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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연회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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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해 본부 총무 등이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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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찬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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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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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자녀를 두어 다자녀상을 수상하는 한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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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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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역30년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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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준회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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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당당뉴스에서 퍼온글입니다.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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