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9, 1,089, 111,481
남부연회 임제택 김윤오 후보 모두 등록취소
2018-09-20 20:33:46 | 관리자 | 조회 610 | 덧글 0
남부연회 임제택 김윤오 후보 모두 등록취소돼중부 박명홍, 중앙 김종현 후보는 자격유지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18년 09월 20일 (목) 17:14:17
최종편집 : 2018년 09월 20일 (목) 18:01:24 [조회수 : 46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30913_74090_5213.jpg  
▲ 20일 오후 선관위 전체회의에 상정되어 재심사를 받은 중앙연회 김종현, 중부연회 박명홍, 남부연회 임제택 김윤오 후보의 후보자격을 두고 무기명 비밀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이 결과 임제택 후보와 김윤오 후보의 후보등록이 취소됐다.

남부연회 감독선거에 입후보한 임제택 목사와 김윤오 목사의 후보등록이 모두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감리회 제32회 총회 선관위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두 후보의 자격을 재심사한 결과 후보자격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전체 선관위원을 상대로 무기명 비밀투표에 부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임제택 목사는 교회재산을 유지재단에 편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김윤오 목사는 전임으로 사역하지 않는 부목회자가 소속되어 있다는 이유로 쌍방이 각각 재심을 청구했다. 임제택 목사의 경우 후보등록 당시 교회재산을 유지재단에 등록절차를 밟기 위한 접수증을 제출했으나 접수증은 ‘유지재단에 편입한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임제택 목사가 후보등록 마감시간에 임박해 등록서류를 제출하면서 서류심사시 제대로 살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오 목사는 담임하는 교회의 기관목회자가 대전 지역의 한 기관에서 사역하고 있으나 해당 기관이 감리회 기관이 아니라는 이유가 소명되어 선거법【1513】 제13조(피선거권)⑥ “전임으로 목회, 사역하지 않는 이가 부목사나 소속목사로 적을 둔 교회의 담임자는 피선거권이 없다” 조항에 의거 후보등록 취소 사유에 해당 됐다.

선관위는 남부연회의 두 후보 모두 등록이 취소됨에 따라 남부연회 감독선거는 별도 일정으로 감독선거 재공지 및 후보등록, 선거일을 정해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선관위는 10월 15일 이전에 선거를 치른다면 10월 말 총회에서 취임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에선 재공고 시점에서 하자가 치유된다면 이 두 후보 모두 재등록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외 교회재산의 유지재단편입 문제로 재심사가 청구된 중부연회 박명홍 후보와 중앙연회의 김종현 후보는 당사자들을 전체회의에 소환해 소명기회를 준 뒤 투표에 부쳐 중부연회 박명홍 후보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10명, 취소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견이 26명으로 후보자격이 유지됐다.

중앙연회 김종현 후보의 자격 역시 투표에 부쳐져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3명, 취소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34명으로 후보자격이 유지됐다.

그러나 중부연회의 한 회원이 선관위원장을 피고로 하여 박명홍, 김종현 후보를 등록시킨 선관위의 등록결의 무효와 선거를 중지 해줄 것을 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해 선관위의 재심사 결과와 상관없이 총특재의 판결을 기다려야 할 처지다. 그러나 문제는 총특재 구성을 놓고 두 개의 총특재가 합법성을 주장하고 있어서 이 고발건을 어디서 다루어야 하는지가 문제다.

삼남연회의 김종복 장성만 김복돌 세 후보는 사전선거운동과 금품살포 등의 혐으로 모두 고발인을 달리하여 고발됐다. 선관위는 이 고발건을 총회특별심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나 현재 총특심이 구성이 안 되어 있어 실제 심사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총특심 소집권자인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자격을 놓고도 논란 중에 있어서 소집이 되더라도 효력을 두고 다툼이 예상된다.

경기연회의 김학중 하근수 두 후보가 후보등록 이후 피선거권 자격을 두고 재심을 청원했지만 이내 취하하고 쌍방이 문제삼지 않기로 합의가 됐다.

 

 

*.  이 자료는 당당뉴스기사를 가져온 글 입니다. 

 
icon_arrow.gif심자득의 다른기사 보기  
덧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